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토우 카나미 (문단 편집) == 기타 == * 《전국 란스》 이후부터 《란스 퀘스트》까지 스즈메라든지 JAPAN의 닌자들과 비교해서 자신의 실력이 낮다는 사실에 고민중. 이누카이는 현재 가지고 있는 무기를 제대로 못 쓰고 있다며 특훈까지 시켜준다.[* 말이 특훈이었지 절벽에서 구르고 화산 속에 다이빙하는 [[실미도]]급의 [[지옥훈련]]이었다. 결국 견디지 못한 카나미는 그때 습득한 나뭇잎 분신술을 써서 도망. 근데 알고보면 이게 이누카이 입장에선 카나미가 자기 사문의 사람이 아니라 나름대로 사정을 봐줘서 해준거라는거(...).] 결국 스즈메의 사망 후 일류 닌자가 된다……지만, 《[[란스Ⅸ]]》에서 어김없이 또 붙잡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 [[전국 란스]]부터 실이 얼어버린 이후의 묘사는 애매하지만 그녀와 꽤 친했다. 리자스 함락 사건 당시 란스에게 시달리는 와중에 자기도 구박받으면서 카나미를 챙겨주는 실에게 우정을 느꼈고 [[란스 4|이라퓨에서의 모험]]을 겪으면서 리아의 명령보다 그녀의 안위를 우선시하는 생각해보면 상당히 파격적인 행동도 보였다. [[귀축왕 란스]]에서 카나미가 란스를 만나자마자 처음 물어본게 친구인 실의 행방이었으며, [[란스 6]]에서도 서로 만나자마자 안부를 묻고, 카나미가 실을 그만 괴롭히라고 소리치기까지 하는 등 이어지나 싶었지만, [[전국 란스]]부터는 서로 대화도 없고. [[란스 퀘스트]]에서든 [[란스 9]]에서든 실에 대해서 별다른 얘기조차 없다. 리아, 마리아, 시즈카 등은 자리에 없는 실의 존재를 의식하는 묘사가 꽤 충실하게 나오는데도 왜 카나미만 이런지는 불명(...). 그래서인지몰라도 완결작인 란스10에서는 실에게 질투를 느끼면서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감정 묘사가 늘었다. * 시리즈 전통의 간판기 '불우물의 술법'은 정통 닌자 기술이 아니라 리아가 구해온 술법서에 나온 화둔술을 혼자 독학하다가 내용을 잘못 해석하는 바람에 어쩌다 탄생한 오리지날 기술이라고 한다. 요컨대 사이비 기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